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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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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이여 주위에서 아직도 그리워 하느냐 하네요 우리들 곁을 떠나지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어찌 하루 하루 한순간인들 잊은적이 있을까요? 세상인연으로 50년 동거동락 내 금쪽 같은 두 아들의 아버지 햇살같이 따뜻하고 달빛같이 보드랍던 우리들의 사랑 우리 만나는 날까지 당신은 하늘에서 아내는 땅에서 그리움의 안개로 소식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