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엄마 정말 미안해요.
글쓴이 :
등록일 : 2013-11-08
조회수 : 541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지 7개월이 되었네 살아계실 때 효도하지 못한 불효자식
후회와 눈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엄마 아버지 곁에서 지은이와 행복한 안식
평화의 안식 누리고 계시죠 . 엄마 우리형제들 죄책감에서 아직도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가슴이 메어 엄마 연미사를 넣고 묵주신공을 열심히
바치면서 용서를 구하지만 살아계실 때 잘 해드리지 못해서 가슴에 한으로 남네 엄마
엄마 큰 딸 용서하세요 엄마 용서하세요 간병도 제대로 못해드리고 자주 찾아보지도
못하고 엄마에게 못해 준일만 생각이 나네 엄마 세상에 좋은것도 기쁜것도 맛있는것도
나와는 모두 거리가 멀어 엄마 주어진 대로 열심히 살다가 엄마 아버지 지은이 곁으로
갈께 대장이도 곧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엄마가 없으니 누구와 상의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엄마 하늘에서 다 내려다 보고있지 엄마 눈물이 흘러 더이상 말을 못하겠네 엄마 엄마
엄마 조만간 엄마 아버지 보러 갈께 미안하고 고마워 엄마 ......
백낙범 요셉
최영옥 필로메나 ( 합장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