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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편지 전달

글쓴이 :

등록일 : 2013-12-29

조회수 : 334



엄마 22일이 아버지 제사였어 세영이 아빠. 장군이 기미도 부산에서 올라오고 은경이와 제사를 지냈지 세영이 아빠 우리집 대.소사에 한번도 빠진적이 없이 동건이를 도와줘서 표현은 안하지만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기미는 내시경을 하기 위해 은경이네 동네 병원으로 갔어 신동아에서  나오는데 동건이가 먼저  울어서 우리형제 모두 울었어요  엄마 동건이 효자인 아들이잖아 혼자 엄마사진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인사도 하면서 지낸데 하늘에서 늘 지켜주세요 엄마  동건이만 생각하면 너무 가엽고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 같이 모두 모여서 살아야 할텐데 엄마 같이 모여 살 수 있도록 도와 줘   엄마 아버지 제사이지만 엄마 생각에 엄마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네 엄마가 가신지 9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하루도 엄마를 잊어본적이 없어 잠들기전 꿈에서라도 엄마를 보고 싶은에 한번도 꿈에 보이지 않네 엄마 아버지와 지은이 우리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고 계세요 이승에서 섭섭한 마음이나 자식들 잘못은 모두 용서해주시고 평안히 지내세요 특히 큰 딸 용서해주시구요   제대로 돌보지않고 자주찾아보지 못한 불효자식 큰 딸을  엄마 용서해줘요 엄마 너무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립고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가 더 그립네 후회해도 소용없는 통한의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가고 있어 엄마 고맙고 미안하고 나에게 잘해준 일만 더 생각이 나니 더 괴롭고 마음이 아파 우리형제들 산소에 갈때 까지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성모어머님 곁에서 편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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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하늘편지는 잘 전달하겠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눈이 많이 쌓여서 바로 전달은 어렵고요

전달할수 있을때 속히 전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