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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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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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가신지 26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그립습니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 때문에 세상이 더 시끄러운데
그럴수록 그립습니다. 아버지.
의학을 배우는 학생에게 인체가 아닌 인형으로 실습한다는 뉴스에
그저 사후에 시신을 의학용으로 기증하시겠다는 말씀이,
모든 것을 던진 그 모습이 이승에 남은 아련함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