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 추모공간
추모공간
최종순(카타리나) 어머니

글쓴이 :

등록일 : 2023-12-16

조회수 : 112

 



우리들의 하늘같은 사랑이신

최종순(카타리나) 어머니~

파란많은 이 세상 삶을 마감하신 날

우리들은 하얀 손수건을 들었습니다.





엄마가 떠나시던 날도

오늘과 같이 함박눈이 세상을 뒤덮었지요

장의차가 움직이지 못할 정도였지요

그렇게 하얀 눈바람속에서 하늘로 떠나셨습니다.



유치원생 엄마였던 이 딸이 

이제는 엄마보다 더 오래 세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신의 손주들이 장성이 되었습니다.

세상 시간들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갔네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무한히 사랑하는 우리들의 어머니!

최종순 (카타리나)어머니!

주님의 은총안에서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천상의 나라에서 영원한 영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