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 추모공간
추모공간
여전히 아빠를 그리워해

글쓴이 :

등록일 : 2024-08-22

조회수 : 185

잘 지내다가도 내가 맛있는 것을 먹으면 생각이나

내가 행복한 순간이 되면 아빠 생각이 나



얼마 전엔 엄마랑 첨으로 단 둘이서 여행을 다녀왔어

아빠도 살아있음 같이 내가 효도여행으로 데려가는건데

그렇지 못함에 참 맘이 아팠어



그렇지만 아빠는 더 좋은 하느님 곁에서

하느님 품에서 따뜻하게 잘 있을건데 내가 괜히 그러는 것이라 생각할래

내가 늘 기도하는거 있지~



만약 아빠에게 새로운 삶이 주어졌거나 주어진다면

그 삶에선 정말 하고싶은 것 배우고 싶은 것들 원없이 배우고

정신, 신체적으로 어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가족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삶을 살길 기도해



보고싶은 아빠

우리가족도 잘 지내게 지켜주고, 아빠도 늘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