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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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입니다.

글쓴이 :

등록일 : 2024-08-31

조회수 : 125

 



오늘은 당신이 하늘나라로 떠난지 2년째 되는 날입니다.

2022년 8월 31일 오후 5시50분

우리 가족은 눈물의 바다에 잠겼지요

그리고 2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어제 저녁

이음 출판사 대표가 따근하게 나온 

당신책 100권과 큰양란 화분을 가지고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당신 책 앞장

작가소개에 아내의 글이 올려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아내의 글을 배려했어요

당신 책에 아내의 이름이 올려져 있는 것에 감동했습니다.



방영웅(요셉)

당신은 부활했습니다.

당신의 책으로 다시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신도 하늘나라에서 웃음을 띄우고 게실거죠.



오늘 저녁

당신의 사랑하는 두 아들 가족과 같이

정성스럽게 제사상에 촛불을 밝힐 겁니다.

그립고 그리운 아버지에게 남편에게 사랑을 보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