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큰아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글쓴이 :
등록일 : 2025-04-13
조회수 : 148
어렸을 때부터 너무 친숙하고 익숙했던 큰아빠..
어렸을 때는 큰아빠가 입고 계신 사제복이 검정색이라 조금 무섭게 느꼈고
커서는 뭐가 바쁘다고 연락도 잘안하고 자주 찾아뵙지 못한
조카들을 용서해주세요
큰아빠가 편찮으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금방 털어 일어나실거라고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돌아가시고 나서 조카들은 큰아빠의 빈자리를 너무너무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4자매의 든든한 언덕이셨던 우리 큰아빠
너무 보고 싶고 빈자리가 세월이 지나면서 더더더 느껴지고 있습니다...
한번도 사랑한다고 말씀도 못드렸는데 이제서야 드리네요ㅠ
사랑해요 큰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