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언제나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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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04-18
조회수 : 110
나무많은 정원을 가지고 있다면
가장 고운 꽃나무 옆에 모시고 싶은 마음
매일 찿아가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
아픈 무릎이 걸음을 붙잡네
오늘도 아침 기도 ,저녁기도 마치면
환희 웃고 있는 사진 앞에서
먹먹한 가슴 달래네
그리움의 향기 번져나가네
오래된 엽서
파리에서 로마에서 정겨운 소식 보냈던 날들
액자에 넣어 벽에 걸고서
묵주알 굴리네. 한없이 끝없이.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죠
사랑하는 가족들 지키고 계시죠
언제나 항상
동행하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