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2025년 크리스마스
글쓴이 :
등록일 : 2025-12-26
조회수 : 127
오늘 날씨가 최고로 춥다고 하네요
차가운 바람도
따가운 햇살도 막아주는
돌 집에서 잘 지내시나요?
성당 안과 밖이 온통 화려한 추리로 장식된 12월
설레임으로 다가왔던 성탄절이 먹먹합니다.
올해는 당신의 고향 문학관에서 의미있는 추모식을 했지요
아내가 필사한 당신 작품을 올린 것이 감사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24시간
항상 하늘에서 집으로 출장오는 당신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현관 문을 열어놓고 기다립니다.
따뜻한 불랙 커피를 준비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