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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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시던...

글쓴이 :

등록일 : 2026-01-31

조회수 : 132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전 아직도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
비록 제가 어머니의 마지막이 되는 순간을 지켜보았지만
전 인정하기가 두렵습니다. 항상 고생만 하시고 가족들
걱정에 혼자 많이 아프셨지요.
어머니 어쩌면 제가 이렇게 인정할수 없는건 전 어머니가
미워서 인지 모릅니다. 어머니께 인정받고싶어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노력해서 이제 좀 지나면 인정받을꺼라 생각했는데 끝내 어머니는 떠나버리시고....
아픕니다. 아주 많이 가슴이.. 하지만 지금 어머니가 조금이나마 편하시다면 저 견딜께요. 그리고 우리가족 지켜볼께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더이상 어머니 맘 아프게 않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