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봉안묘번호 4150228 김성 우발도
글쓴이 :
등록일 : 2013-10-09
조회수 : 272
존경하는 김성선생님..어느덧 선생님을 못본지 2틀이지났내요. 아직도 실감이나지않고 이게 진짜인가라는 생각이 머리속을맴도내요. 내일 미술시간에 평소처럼 꼬댕이나 야벌을 해주실꺼같은대... 평소에 선생님이 저이뻐해주시고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디자인에관심이있다고 하니까 직접 그림도 알려주신다고 하섰는대... 선생님이금요일에 저를부르셔서 내일한번 선생님작업실에놀러오라고, 선생님작품도 보여주고 그림도 알려주신다고 전에도 몇번말씀해주셨는데 어리석개도 이런저런핑개로 다음에갈깨요 하면서 미룬 제자신이너무 한심하고 죄송스럽내요... 정말 선생님이랑 1분 아니1초라도 만나서 죄송하다는 딱한마니만 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선생님이 돌아가섰다고 생각하지않고 언재나 저의겉에있으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선생님뵈로같을때 우는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우는모습만 보여드린거같아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웃는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저희수업가르쳐주시느라 고생많이하셨고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그림 열심히그리시고 편의쉬세요. 선생님이알려주신대로 열심이 배워서 꼭성공해서 선생님 뵈로 갈깨요. 정말보고싶어요 선생님. 정말존경합이다선생님. 사랑해요 선생님. 정말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