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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지

글쓴이 :

등록일 : 2014-11-28

조회수 : 344

사랑하는 아버지.

아주 어렸을 적을 제외 하고 사랑 한다는 말마디 못드린 아버지.
못난 아들이 이제서야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의 손을 잡고 웃으시는 아버지의 얼굴이 아직도 선한데 더이상 아버지의 따뜻한 손을 잡을 수 없음이 너무 너무 아픕니다.
먼길 가시면서 저희에게 더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가족을 다시 찾아 주셨고 저희 형제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셨네요.
아버지.. 지금쯤 좋은 곳에서 저희들을 지켜 보고 계시겠죠.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염려하시던 그 모든 것 잘 새기고 지켜내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저희들 지켜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봉안담(A0410-202, 이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