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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글쓴이 :

등록일 : 2019-03-18

조회수 : 312

엄마 중환자실에서 마지막 순간을 오갈때
엄마 엄마 우리엄마 하면서 울었던게 오늘 사무치게 생각나네,
엄마 있을때는 잘 몰랐는데 엄마 가고 나니까 빈 자리가 왜이리도 큰지..
안보던 남의 눈치 보게 되고 이제 내 편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고 슬퍼..외로움도 많이 타고 감성적인 내가 이 무서운 세상 혼자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엄마 거기는 좋아? 천국에서는 고통도 괴로움도 없겠지, 거기서도 내걱정 하고있는건 아니지? 거기서는 마음편하게 행복하게 살아 제발 아빠랑 둘이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