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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19-03-24

조회수 : 349

아빠가 하늘나라에 가신지 진짜 오래되었네.
아빠~~ 하늘나라에서 우리 보고 있지. 아빠한테 많이 미안하네.

잘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모습만 보여줘서.

나도 내가 이렇게 살게 될지 몰랐어. 가끔 힘들때 아빠생각하면서 나도 좀 도와줘... 하는데 내 얘기 듣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빠~~ 엄마가 많이 힘들어 아직도 고생중이야.

엄마한테도 많이 미안하고 자식이 잘되서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하는데 나도 나 살기 바쁘고 힘들다보니.. 그랬어. 아빠.

아빠~~ 우리아빠... 엄마 편할수 있게 엄마 지켜주고 나도 우리 애들하고 잘 살수 있게 나 열심히 더 열심히 살테니 지켜봐주고. 내가 언제가는 아빠 만나러 가게 될테니 그때 나 좀 안아주고.. 아빠!!!! 그리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