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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22-10-13

조회수 : 140

 

사랑의 원천이신 홍춘배 안드레아 아버지와

우리 6남매의 영원한 사랑이신 최종순 가타리나 어머니

이제 당신들의 자녀들이 백발의 노인들이 되어서

그리운 부모님을 보고파합니다.



세상시간이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요

이젠 당신들의 손주들이 장성한 중년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부모님의 향기가 가득히 들어차 있습니다.

퇴색되어 지지않는 진한 그리움속에서 인생의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

요번 여름 마지막 시간에 마리아의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마리아의 눈물속에 애닮프게 떠나간 남편입니다.

2년전 먼저 떠나간 제부 이인규 도마도 애련합니다.



하늘나라에서 만나서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으리라 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갑니다.

우리들도 곧 부모님 나라로 떠날것일겁니다.

그 날까지 하늘에서 땅에서 서로 그리워하며 은총의 시간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