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 추모공간
추모공간
너무도 그리운 남편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22-10-21

조회수 : 173

 

결혼생활 50여년

두 아들 생산하고 고난의 인생살이 살아온 당신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49재를 보내면서 그리움을 보냅니다.



푸른하늘에 하얀 구름 떠가면

당신의 맑고 환한 웃음 띈 얼굴이 보여집니다.

저녁 붉은 노을을 바라보면

당신의 사랑이 가득한 아기같은 얼굴이 보여집니다.



당신이 떠나간 하루 하루

눈물과 기도와 묵상의 시간으로 아픈 가슴을 부여잡습니다.

검은머리 백발머리 될 때까지 한결같은  사랑의 향기를 주었던 당신

오늘도 당신이 너무 그리워 이 자리에 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