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그리운 가타리나 어머니
글쓴이 :
등록일 : 2022-12-17
조회수 : 93
사랑하는 가타리나 어머니
어머니가 용인으로 이사온지도 4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에 아버지도 어머니 옆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두 사위가 따라갔습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난 날입니다.
오늘 아침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
그 날도 눈이 엄청나게 눈이 내려 차 운행이 어려웠지요
어제 같은 날이라 생각되는데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그리운 내 사랑하는 어머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큰 사랑이셨던 내 어머니!
배우자를 먼저 보내고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두 딸에게
손수건을 보내주시는 어머니!
남은 세상 시간에
우리는 잘 견디면서 기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움은 강물처럼
보고픔은 바다처럼 흘러갑니다.
사랑하는 가타리나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아버지랑 언니랑 두 사위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 만나는 날까지 주님의 은총안에서 기도해요
오늘 더욱 그리워지는 어머니에게 무한한 사랑의 향기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