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6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글쓴이 :
등록일 : 2023-06-30
조회수 : 89
우리 아들들의 아버지!
내 사랑하는 남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갑니다.
벌써 2023년 6월 마지막 날입니다.
장마가 시작되어 후덥지근 합니다.
새벽 산책 길에서도
저녁 노을 바라보는 골목길에서
하늘을 한없이 바라보고 서 있곤 합니다.
지금 어디에서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바라보며
인생이 너무 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요?
너무도 고요한 집에서
너무도 적막한 집에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24시간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시지요?
당신의 향기안에서 촛대에 불을 부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