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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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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가 떠난지도 벌써 23년이 지났네 매년 아빠한테 가면 펑펑 울다가 올해 처음으로 안울었어 아빠딸도 많이 컸지?? 몇일전 다녀왔는데 그냥 오늘 너무 그리워서 처음으로 편지를 써봐.. 내가 사간 신상술과 신상과자들 맛있지? 자주는 아니더라도 1년에 한번씩은 꼭가보도록 노력할게 아빠 너무 보고싶고 또 사랑해 가끔 내꿈에 나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