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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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순간마다 그대에게로

글쓴이 :

등록일 : 2023-11-17

조회수 : 122

 



문선명 부인 한학자님이

3년동안 하루도 거루지 않고 

남편묘원을 찿아가서 기도했다는 보도에

부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매일 당신 뼈가루가 담겨져 있는 곳에

매일 가고 싶습니다.

아버지가 거기에 계시냐고

우리들 마음에 머물러 있다고 아들들이 말하지요



그래도 세상 바람이 불어오는 언덕에 있는

당신에게로 매일 가고 싶습니다.

언젠가 영원히 당신 옆으로 들어가겠지만

세상에 머물러 있는 시간도 당신에게로 가고 있습니다.



내가 운전하는 자동차로 용인까지 갈 엄두가 안나요

천상 아들들이 데려다 줘야 하는데 그게 어렵습니다.

어찌 아들들이 제 마음같겠습니까?

또한 생업이 있으니 어찌 날마다 당신을 찿아가겠습니까?



사랑하는 당신!

하루종일 당신옆에 머물고 있음을 아시죠.

그립고 보고싶은 내 아들들의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영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