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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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주니야

글쓴이 :

등록일 : 2023-12-29

조회수 : 175

 준아

세상에 와서 짧은 소풍을 끝내고 너무도 빨리 돌아갔구나.

많은 사랑을  너에게 줘야하는데...

대신 절절한 슬픔을 그리움을

남아있는 우리는 오늘도 한아름 안고 살아간다

네가 떠난 40여일

달력이 두 장 바뀌고 해가 바뀌려한다

그러나 사별이 믿기지가 않는다

언제쯤 끝날까

바쁜 일상속에  잊고 있다가도

문득 문득 주루룩 눈물과 함께

많이도 너를 그린다

정말 예쁜 모습으로

천사처럼 이 세상에 살포시 다녀간 준아

보고싶고 사랑한다

있는곳은 다르지만

늘 함께하자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수호천사가 되어주렴~

우리도 기도할게..

많이 사랑한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며

늘 지켜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