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퇴근 1시간 전
글쓴이 :
등록일 : 2024-05-15
조회수 : 155
스트레스 받지 말고 퇴사하고 출근 포기 하자고 놀던 때가 그립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 슬프지만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중이야
회사 내에는 흔적이 너무 많아서 어떤 행동을 해도 떠오르네
너무 잊혀지는거도 싫고 너무 떠올라도 힘들고 시간이 더 지나면 해결해주겠지?
나는 이제 오늘 퇴근하고 한번만 더 출근하면 끝이야
퇴사를 번복할지 말지 조금의 고민은 했는데 여기는 아닌거 같아서 퇴사 강행하기로 결정
누나도 스트레스가 많았는지 퇴사 같이 한대
나는 17일날 갈거 같고 누나도 곧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강릉가서 못잊어집 닭내장탕 먹으면서 사진 찍어서 보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