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하늘을 올려다보며
글쓴이 :
등록일 : 2024-05-20
조회수 : 115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
아파트 단지에서 올려다보는 하늘!
성당에서 오고가며 쳐다보는 하늘!
아침해가 뜨고 황혼빛이 감도는 하늘!
걸어가다가 서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어디에 계실까?
한 줌의 흙으로 사라진 당신은 어디에 계실까?
저 넓은 하늘에서 주님과 성모님과 같이 편안히 계실까?
5월 8일 야외행사는 아주 만족한 마음으로 끝냈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서부터 마감까지 인속해야 하는 아팠습니다.
인도자의 책임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5월 15일 현철이랑 실비아랑 당신에게 왔었지요
24일은 큰아들 가족과 같이 올겁니다.
제 몸상태가 안좋아 방문날자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같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이제 겨우 몸상태가 돌아옵니다.
그래도 허리도 무릎도 아픕니다.
그러나,성당에도 자동차로 운전해가니 다행입니다.
아직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이 있으니 축복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내 두 아들의 아버지 영원한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