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담담한 마음으로
글쓴이 :
등록일 : 2024-06-28
조회수 : 124
2024년 6월26일 시니어 종강을 했어요
은혜로운 축복의 시간이었지요
수녀님이 패혈증으로 아파서 참석을 못해서
조금은 가슴이 아려왔어요
정형외가 강승백 교수님에게
정형외과 약을 처방받으러 갔더니
피에 이상이 있다고 하면서 약처방을 안하고
소화기내과 과장에게 가라고해요
소화기과장님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라고 해서
7월 2일 예약했어요.
3개월전 피검사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갑자기 무슨 일이 있었냐고 해요.
시니어운영과 실비아때문에 스트레슬 받았나요?
마음이 조금 산란해졌지만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요
이제 무엇을 두려워하고 안타까워 하겠어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2024년 가을에 책출판을 하려고 해요
당신에게 올리는 선물로 준비하려고 해요
여름방학에 차분한 마음으로 정리하려고 해요
편안한 마음으로
담담한 마음으로
당신에게로 가는 길이
멎지게 해볼거애요
사랑하는 내 아들들의 영원한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