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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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전에 아빠가 보고싶어서

글쓴이 :

등록일 : 2025-05-20

조회수 : 139

이제는 꿈에도 잘 안 나타나는 아빠!
오히려 잘 된거지

아빠가 진짜로 하느님 품에 편안히 쉬고 있던가
아니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새 삶을 부여받았던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해

언제나 우리 옆에서 잘 지켜주길 바래
아빠도 정말로 몸과 마음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외로움 고독감 없는 삶을 살길 바랄 뿐이야
보고싶은 아빠~ 난 이제 점심 먹으러 갔다올게
아빠도 배 곪지 말고 든든하게 따뜻한 밥 잘 먹고
그렇게 따뜻하게 잘 지내길

마음으로 아빠를 그려봐 오늘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