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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킴을 추모하며

글쓴이 :

등록일 : 2025-08-20

조회수 : 87

안녕~~ 같은 하늘 다른 나라에서 서로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믿었던 우리 동생....
웃는 모습이 해와 같이 밝아서 늘 그 고되고 힘들었던 부분들을 잘 알아주지 못했었는데... 7월초에 한국에 와서 잘 지내고 계시라고 가을에 오겠다고 약속하고 가던 네가 이렇게 떠났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고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옆에 있는 너의 형은 널 추억하며 간간히 눈물 짓지만 그 눈물로는 헤아림이 안될 정도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여서 내가 마음이 아프다. 네가 간 그곳에는 평안하겠지!!! 그저 평안하고 평안하길 바라면서 널 위해 형과 함께 기도하고 있어. 그리고 공동체 가족들도 함께 너를 추모하며 기도하고 계시고... 우리보다 조금 일찍 갔다고 생각하며 곧 너를 만날 장소에서 우리가 많이 슬퍼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소망하며 기도 많이 하고 갈께~ 우리도 잘 지낼꺼고~!! 우리 동생도 평안히 쉬길 기도할께~ 사랑한다.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