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 추모공간
추모공간
20250910

글쓴이 :

등록일 : 2025-09-10

조회수 : 130

밤 11시긴해도 아직 날이 지나간건 아니니까 9월 10일이라고 제목을 남기겠어요
오늘 일 하다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나더라고요
내가 회사에서의 막내는 맞긴한데 ㅋㅋ 막내의 일을 하긴 싫더라고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거기서 막내의 일을 너무 과하게 시켰는지는 모르겠어요
마음은 아직 20대라고 혼자만 생각하는데 ㅋㅋ 사회적인 나이는 34살이네요
어제 그만 두는 과장이랑 밥 먹었는데 나이가 이제 적지않다고 잔소리만 해대서 진짜 정신 나갈뻔했어요
아 항상 생각은 나지만 오늘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현이가 다니는 병원 보호자분이 용인 천주교 묘원을 언급 했다구여
김수환 추기경 뭐라뭐라 하면서
나는 이미 용인 천주교 묘원에서 이미 어지러웠어요
그래서 내가 혼자 받아들인건
한번 놀라오라고 ㅋㅋㅋ 그러나 싶었어요 ㅋㅋㅋ
알았어요 갈게요!!!
근데 문래역에서 출발하면 3시간 잡아야하더라고요 ㅋㅋ
나름의 대장정이에요 ㅋㅋ 일단 목표는 다음주 일요일인데 안가도 너무 뭐라하진마요 ㅠㅠ
3시간이면 차라리 후쿠오카 가는게 빨라요
무한도전 정형돈 드립이에요 ㅋㅋ 서보경이랑 무한도전 얘기 하던 때가 그립네요
내가 좋아하던 형 누나들이랑 같이 근무하면서 밥 뭐 먹을지 고민하던 그때가 ㅋㅋ
한시간만에 한병반 먹었지만 저는 아주 거뜬해요 ㅋㅋ
모처럼 글 남기는거니 조금은 주정해도 서보경이 이해해줄거라생각해요
아니에요 나 잘래요 내일 출근이라 기분이 상했어요
출 포를 외치고 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