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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에게..

글쓴이 :

등록일 : 2016-11-12

조회수 : 467

홍정원 여사님..
나 엄마 막내딸 미수기야..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이제 일년이 지나가네~
이땅에 사시면서 너무 많은 고생을 하고 사셔서 엄마를 못보는게 마음아팠지만 그래도 엄마에게는 천국이 훨씬 좋으실거란 생각에 많은 위안?을 얻으며 엄마와 헤어진거 엄마 알지?
엄마..천국 좋지요?
여기는 요즘 나라도 혼란스럽고..
나도 시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정신없고 정말 요즘은 사는게 전쟁이야~ㅠ
매일 엄마한테 힘들다고 불평하면 엄마의 6.25 전쟁스토리 앞에 모두 께갱이었었는데~ㅋ~홍여사님의 인생스토리는 정말 고난의 갑이었던 거 같애.어떻게 사셨대?
대단하신 울엄마..인정!!!
엄마..울 시어머니가 지금 깨어나지 못해서 중환자실에 계시는데 하늘나라에서 엄마가 기도좀 해줘요.빨리 깨어나시라고~그리고 남은인생 당신 자신위해서 행복하게 살다 오시라고~알았쥐? 엄마 도와줘^^울 엄마 보고싶으다.
철부지 딸 아껴주는건 울엄마가 최고 최고였어!!!엄마딸로 앞으로도 잘 살께~
엄마 마음이 기쁘시게 하도록 노력하며 살께^^
울엄마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하고..엄마를 존경해요^^
엄마랑 따뜻한 차한잔 나누고 싶은날에..